AXA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2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조사에서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부문에서 1위를 올랐다. 이로써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AXA 손해보험은 2001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선보인 이래, 고객 니즈와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업계 최초로 마일리지자동차보험을 출시했으며, 3년 수리보증 서비스, 1:1 보상 상담 서비스 등을 앞장서 도입했다. 또한 전국에 위치한 콜센터와 54개 보상 센터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고 대응을 수행하며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는 전기자동차 시장을 고려해 '전기차 전용 특약 3종'을 선보였다. '전기차 충전 중 위험 보장', '전기차 초과수리 비용 지원 특약'으로 구성되어 고객 편의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업계 최초로 긴급 견인거리를 150km까지 확장하면서 배터리 충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국내 최초 다이렉트 보험사로서의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