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셰프 노하우가 그대로"...워커힐, 레스토랑 간편식 3종 선봬

입력 2022-06-14 14:31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집에서도 셰프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 간편식(RMR) '워커힐 고메 프리미엄 밀키트'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워커힐은 프리미엄 가정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밀키트 제품군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재료 선정부터 레시피 개발까지 모든 과정에서 워커힐 소속 셰프들의 검증을 거쳤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출시한 밀키트는 '시그니처 채끝 스테이크', '트러플 화이트 라구 파스타', '쉬림프 비스크 리조또'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밀키트 라인업을 총괄 기획한 오성일 워커힐 호텔 셰프는 "누구나 간편하게 워커힐 호텔 셰프의 손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며 "고객들의 모든 순간이 더욱 특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워커힐 고메 프리미엄 밀키트는 워커힐의 고메 스토어 '르파사쥬'와 워커힐 공식 온라인 스토어, 온라인 채널 '프레시지'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