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서울시 은평구 일대 '은평자이 더 스타' 공급 예정

입력 2022-06-09 16:24
최근 청약 문턱이 낮은 주거 상품에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오피스텔과 소형주택의 경우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 구조로 실생활 편의성을 갖추고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현재 수도권 등 규제지역 내 아파트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은 청약 통장 가입기간 2년을 채워야 한다. 택지지구가 아니면 공급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우선 분양 된다. 뿐만 아니라 청약 가점이 당첨에 주효한데, 무주택 기간(32점)', '부양가족 수(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17점)' 등을 합쳐 84점 만점으로 점수가 계산되는 만큼 부양가족과 가입기간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는 젊은 세대는 가점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서울시 은평구 일원에 '은평자이 더 스타'를 공급할 예정이다. 오피스텔 및 소형 주택으로 구성돼 아파트 대비 청약에 제약이 적고, 국내 대표 주거 브랜드 자이(Xi)를 적용해 주목 받고 있다. 오피스텔은 50실, 소형주택은 227세대 규모로 일반분양에 나선다. 전용면적은 소형주택이 49㎡, 오피스텔이 84㎡이다.

은평구 및 수도권 서부권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6호선 응암역, 새절역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새절역에는 신촌역, 여의도역을 지나는 서부선이 들어설 계획으로 교통 수혜가 전망되며, GTX-A노선이 추가되는 3ㆍ6호선 연신내역을 통해 강남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상신초, 예일초, 덕산중, 충암중, 충암고, 신진과학기술고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단지 내에 청소년수련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신사1동주민센터, 종합병원 등 행정기관 및 생활 필수 시설이 위치하고 차량 이용 시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또한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