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베트남, 라오스와 무역규모 꾸준히 성장 중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베트남과 라오스 양국 간 무역 규모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국 무역 규모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및 자연재해로 인해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2021년 이후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에서 2020년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하여 2021년 목표 무역 규모인 10억불을 달성했다.
올해 1월에서 4월까지 무역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5.6억불을 기록했다.
베트남의 라오스 대상 주요 수출 품목은 철강, 기계, 장비, 비료 등이다.
<출처 및 참고>
출처 : Vietnam Plus(2022.5.16)ㅣ해외건설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