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베트남과 국경분계선 84% 확정

입력 2022-05-19 11:11


ㅣ캄보디아, 베트남과 국경분계선 84% 확정







지난 5월 1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북미 거주 캄보디아인 친목행사에 참석한 Hun Sen 총리는 캄보디아와 베트남이 기존에 국경분계선의 84%를 획정했다고 밝혔다.

Kao Kim Hourn 총리실 장관은 Hun Sen 총리와 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국경분계선 6%에 대한 추가 협상을 마무리하는 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캄보디아는 베트남과 1,270㎞의 국경선을 공유하며 2006년부터 이를 획정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및 참고>

출처: Khmer Times(2022.5.12)ㅣ해외건설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