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사진방 포토스트리트가 MBC NET '어쩌다 마주친 시즌3'에서 촬영 장소로 등장했다.
어쩌다 마주친 시즌3는 두 명의 MC가 직접 볼거리, 먹거리, 액티비티 등을 체험하며 힐링 아이템들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날 촬영은 티아라 함은정, 라붐 율희가 진행했다.
이번 촬영 장소였던 포토스트리트 목동점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네컷사진방창업으로 무인 24시간 운영하며 하나의 사진기로 다양한 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 곳이다. 내, 외부 포토존을 비롯해 메이크업 룸과 소품존 등 다양한 콘셉트가 있는 점이 특징이다.
포토스트리트 관계자는 "무인사진관창업에 있어서 차별화를 둔 아이템으로 소자본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인허가를 안 받아도 되며 정화구역 제한이 없어 현재 무인사진방창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운영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