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박주미, 여대생도 울고 갈 '美친 각선미'

입력 2022-05-03 12:09


배우 박주미가 최강 동안을 뽐냈다.

박주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주미는 지난달 30일 개최된 명품브랜드 컬렉션쇼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검은색 재킷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그는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며 나이를 잊은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박주미는 배우 정해인과 나란히 앉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기도.



박주미는 지난 1일 종영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