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음료기업 코카콜라가 오는 25일 1분기 실적 발표를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주당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5% 증가한 0.58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잭스에쿼티리서치에 따르면 이 기간 코카콜라의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9.89% 증가할 99.1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올해 주당순이익과 매출은 각각 5.17%와 8.26% 상승한 2.44달러와 418.5억달러를 예상했다.
앞서 코카콜라 주가는 지난 한달 간 9.21% 상승하며 필수 소비재 부문 상승률 6.52%와 S&P 500 상승률 0.08%를 앞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