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호주 여행 근황을 알렸다.
영어공부에 열중하는 의미심장한 필기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공개된 사진은 효민이 영어공부에 푹 빠진 모습으로, 펜 색깔까지 바꿔가며 필기에 열중인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앞서 스위스 여행 사진을 공개했던 효민은 최근 호주로 떠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효민은 최근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의조 선수와 열애설이 난 후 2개월 만에 결별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당시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과정이었으나,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돼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