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가 벌써 12살"…야노시호, 딸 추사랑과 행복한 근황

입력 2022-04-21 12:38
수정 2022-04-21 13:02


일본 모델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추사랑과 함께 찍은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 사랑이, 지인들과 함께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야노 시호의 환한 미소와 함께 놀랍도록 성장한 사랑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야노 시호, 추성훈 부부의 딸인 추사랑은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12살로, 엄마 야노시호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키즈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