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198cm"…이가흔, 비키니로 뽐낸 완벽 몸매

입력 2022-04-16 15:20


'하트시그널 시즌3' 출신 이가흔(26)이 근황을 전했다.

이가흔은 15일 인스타그램에 "나도 괜히 참방거리러 와 봄"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미국을 여행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가흔은 맑은 날씨 속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다.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그는 늘씬한 몸매와 8등신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이가흔은 "다리 대박 길게 나온 사진"이라며 "자꾸 사진 보고 키 2m냐고 물어보시는데 198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건국대학교 수의대 출신 이가흔은 2020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