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루시(LUCY)와 데이브레이크가 글로벌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루시와 데이브레이크는 15일 오후 8시 공식 트위터 채널을 통해 블루룸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날 루시와 데이브레이크는 블루룸 라이브에 앞서 팬들에게 미리 질문을 받아 Q&A 코너를 진행한다. 두 밴드는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며 유쾌한 입담을 발휘할뿐만 아니라 작업 비하인드도 함께 풀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루시와 데이브레이크는 지난달 31일 첫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낮의 사랑'을 노래한 '쉬운 답'에 이어 지난 7일에는 '밤의 사랑'을 그린 'Oh-eh(오-에)'를 발매하며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루시와 데이브레이크는 네이버 NOW. '응수C네 시즌2',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 함께 출연하며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고, 지난 11일에는 네이버 바이브(VIBE)를 통해 '파티룸'을 열고 팬들과 소통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훈훈한 케미를 보여준 바 있어 트위터 블루룸에서 보여줄 두 밴드 모습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