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포켓몬빵 200개 어쩌면 빵순이의 시작’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혜성은 어린 시절 모았던 포켓몬빵 스티커를 공개했다.
이혜성은 지인의 어린 자녀에게 스티커 파일북을 소개하며, 선물해주겠다고 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과 세대 차를 느낀 이혜성은 “와 이렇게 세대차이 느끼고 가는 건가?”라며 웃었다.
결국 이혜성은 아이에게 “이모 나이 많은 사람 같아?”라고 물었고, “35살”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대답에 충격을 먹은 듯 이혜성은 한참을 크게 웃으면서도 씁쓸해했다. 이혜성은 1992년생으로 올해 31세다.
한편 지난 2월 전현무와 결별한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