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벤츠 오너' 22살 전소미, 할리우드 배우 비주얼

입력 2022-04-14 12:38
수정 2022-04-14 12:39


가수 전소미가 영앤리치의 삶을 인증했다.

전소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eers to my MARCH-APRIL"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금발의 전소미는 빨간 시트가 매력적인 차 안에 앉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를 연상케하는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전소미가 탄 차량은 4억원을 웃도는 벤츠 'G65 AMG'로 알려졌다.

2020년 운전면허를 취득한 그는 지난해 첫 차를 샀다며 차량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