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서브, 안병찬 고문변호사 신규 위촉

입력 2022-04-13 16:39


주식회사 서브(대표이사 이아론)가 지난 12일, 오전 서브카 을지로 직영점에서 안병찬 변호사를 고문 변호사로 신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안병찬 변호사는 기존 주식회사 서브의 계열사인 서브카에서 약 1년간 고문 변호사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 함에 따라 지주회사인 주식회사 서브에 고문 변호사로도 위촉되었다.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사 졸업을 하여 2018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재건축재?개발 전문 대형 로펌에서 변호사를 활동하다, '법률사무소 인도' 를 개업하여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으로는 서브카 고문 변호사, 서울성동경찰서 수사민원상담센터 법률상담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형사법 전문변호사, 마이셰프 고문변호사, 안산 호남향우회 고문변호사 등 활동 하고 있으며, 주된 분야로는 형사법 임대차 재건축재?개발 교통사고 등등 이다.

이아론 서브 대표이사는 “최근 복잡하고 다양화되는 법제환경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고문 변호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그 동안의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 구현을 위해 늘 그래왔던 것처럼 최선을 다해줄 것” 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병찬 변호사는 MZ 세대에 맞게 유튜브 “괴짜변호사 안병찬” 로 활동하며 거리감 없는 이미지와 친근한 이미지로 의뢰인한테 다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