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베트남, 1분기 GDP 상승 5.03% 기록
General Statistics Office(GSO)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베트남 GDP가 전년대비 5.03%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전년 동기에 4.72% 상승을 기록한 것보다 높은 수치이다. 세계경기 회복, 베트남의 위드코로나 정책 등으로 제조업이 성장하였으며, 특히 서비스업에서 강한 회복세를 기록했다.
농림수산업은 전년대비 2.45% 상승하였고, 공업 및 건설업 부문은 전년대비 8.36% 증가하며 전체 경제성장에 51.08% 비중을 차지했다.
산업별 GDP 구성비는 농림수산업(10.94%), 공업 및 건설업(37.97%), 서비스업(41.7%)이다.
<출처 및 참고>
출처: Vietnam Plus(2022.3.29)ㅣ해외건설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