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스타일 온라인 플랫폼인 한스타일(대표 한창훈)이 1일부터 열흘 간 ‘2022 슈퍼 세이브 위크’ 프로모션으로 봄맞이 쇼핑 고객 마음잡기에 나선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 사업을 확장하며 프리미엄 패션 리테일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신규 회원들에게 ‘웰컴 쿠폰팩’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대 15% 할인 쿠폰 2종을 포함한 ‘슈퍼 세이브 쿠폰팩’과 함께 균일가 아이템, 해외 명품 특가, 라이프 아이템 100원 럭키딜까지 총 4가지 기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규 가입 고객에는 최대 17% 할인 쿠폰, 3만원 할인 쿠폰과 더불어 중복 사용 가능한 더블 쿠폰까지 포함된 총 23만원 상당의 ‘웰컴 쿠폰팩’을 추가로 증정하여 그 어느 때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트렌디한 봄 신상 아이템을 득템 할 기회를 제공한다.
한스타일은 프리미엄 패션 플랫폼으로는 유일하게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 직구가 필요한 상품들을 구매 다음 날 배송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도 일부 상품과 서울, 경기 지역에 한해 오후 11시 이전에 주문한 고객이면 누구나 새벽배송으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김혜진 한스타일 온라인사업부 이사는 “이번 ‘슈퍼 세이브 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한스타일을 처음 접하는 고객들이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2022년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액대 제품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라며 “많은 고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프리미엄 패션 플랫폼 한스타일이 소개하는 트렌디한 브랜드의 봄 신상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혜택을 누리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스타일은 2001년 설립 이후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대표 브랜드 이자벨 마랑, 핸드메이트 스니커즈로 MZ 세대를 사로잡은 골든 구스, 럭셔리 레더 굿즈 하우스 델보 등 해외 인기 브랜드를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하며 온, 오프라인 명품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MZ 세대에 인기를 한 몸에 입은 MSGM, N21, JW엔더슨, 스포티앤리치, 하우스 오브 써니 등을 포함한 약 600여 개의 브랜드를 수입, 전개하며 프리미엄 패션 &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하게 굳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