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야 갤러리야?'…한지혜, 으리으리한 거실뷰

입력 2022-03-22 16:26


배우 한지혜가 상큼한 봄 패션으로 근황을 알렸다.

22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청바지와 흰티, 크롭 재킷에 비니를 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30대가 믿기지 않는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넓고 모던한 거실뷰도 돋보인다.



배우 성유리는 "귀요미들♥♥"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도 "너무 예쁘다", "대학생인 줄"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