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들어온 '수산시장'…활어회 픽업 서비스

입력 2022-03-15 13:45
CU, 인어교주해적단 맞손 '회배달 왔씨유'


편의점에서 싱싱한 회를 살수 있게 됐다.

CU는 수산물 전문 유통 플랫폼 '인어교주해적단'과 손잡고 수산시장 활어회 픽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인어교주해적단은 수산시장과 소비자를 이어주는 수산물 특화 O2O 애플리케이션이다.

매일 전국 500여 횟집의 수산물 시세 정보를 제공하며 당일 회 배송 서비스도 시행하는데, 월평균 이용자 수는 150만 명에 이른다.

CU의 '활어회 픽업'은 당일 정오 이전에 주문한 회를 오후 5시 이후 집 근처 편의점에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인어교주해적단 애플리케이션 내 CU 제휴 상점에서 상품 구매 시 편의점 픽업(배송료 무료)을 선택해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면 된다.

노량진 수산시장과 가락시장의 횟집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주문할 수 있으며, 제휴 상점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CU는 "회 배달 수요가 높은 강남구, 서초구에 위치한 20여 개 점포에서 시작해 서비스 제공 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