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아복 브랜드 쁘띠바또(PETIT BATEAU)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프랑스어로 ‘작은 배’를 뜻하는 쁘띠바또는 고급 면 소재와 자연 친화적인 오가닉 소재, 장인 정신이 깃든 바느질로 우수한 내구성을 보여주는 브랜드다.
이번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매장에서 리뉴얼을 통해 베이비 상품군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2022 S/S 시즌 대표 제품은 바디수트, 마린 스트라이프, 하트 패턴 등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아이코닉 라인과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쁘띠바또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과 예쁜 디자인을 통해 오가닉 베이비 웨어의 새로운 모습들을 고객들에게 보여주려 한다. 베이비 라인을 중심으로 유아 시장을 공략해 아이에게 안심하고 입힐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