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서울 오크룸에서 오는 3월 2일부터 퀵 & 이지 ‘테이스트 오브 멕시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본 프로모션은 오크룸에서 시즌마다 다른 테마로 선보이는 ‘퀵 앤 이지’ 세미 뷔페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이국적인 풍미로 가득한 다채로운 멕시칸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타코, 엔칠라다, 파히타 등 국내 고객들에게도 친숙한 대중적인 메뉴는 물론, 실란트로 라임 치킨, 생선 튀김, 칠리 콘 카르네 등 멕시코 향신료와 조리법을 이용한 정통 멕시코 요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오픈 샐러드 바에서는 멕시코식 퀴노아 샐러드와 콘 샐러드, 바삭한 나초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실란트로 살사, 과카몰리, 사워크림 등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어 멕시코의 맛과 감성을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크룸 ‘퀵 & 이지’ 세미 뷔페는 지중해식 요리, 누들, 커리, 라이스 보울 등 다양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런치 프로모션이다. 월-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