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2월 3차)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지난주(2/14~2/18) USD/VND(market rate)는 22,730~22,832흐름(블룸버그종가), 전주대비 약세(-0.60)
·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2/18 고시환율(central rate)은 23,119로 2/11 (23,090) 대비 주간 약세(-0.13)
· 베트남 증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고조로 변동성 지속되며 혼조세, 1,504.84pt로 마감한 가운데, 베트남
정부는 외국인관광 전면재개일정을 3/31일에서 보름 앞당긴 3/15일로 추진중
· 지난주 외국인의 베트남 포트폴리오(주식+채권+펀드+ETF 등) 투자는 6,782만달러 순매수를 기록
-주간 VN지수는 상승(+0.21), 3개월 은행간 금리(VNIBOR)는 2.5(2/18)를 기록하며 주간23.3bp 상승
· 우크라이나 전쟁 공포에 따른 위험 회피 및 연준 긴축 우려로 주가 조정 및 환율 상승 압력 높을듯. 다만,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 관광 전면 재개에 맞춰 관광비자 면제 재개도 추진중인 점은 긍정적.금주는 2월 수출입 실적 및
광공업생산, 소매판매 소비자물가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 예정 (금주 예상 레인지: 22,690~22,950)
<참고 및 출처>
신한베트남은행ㅣ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