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브레인 헬스케어 바이오 R&D 전문 기업 디네이쳐바이오랩스는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디네이쳐바이오'의 브레인알엑스(Brain RX)와 바나노 에너지(Banano Energy) 약 1천여 개를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
디네이쳐바이오랩스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의료진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를 개선해 건강한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브레인알엑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과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행 개선, 항산화 효과를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가수 송가인이 추천하는 기억력 개선 영양제로도 유명하다.
이 제품은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기록된 두뇌 건강 활성화 원료인 홍삼과 구기자, 산수유, 원지 등의 천연물을 배합한 제품으로, 대한파킨슨병협회 공식후원제품으로 선정되며 뇌 건강 관련 업계의 이목을 끈 바 있다.
‘바나노 에너지’는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개발된 無탄산, 無설탕 건강 에너지 드링크로, 바나나퓨레와 수용성 커큐민, BCAA, L-아르기닌, 천연카페인 등 건강 원료를 독자적인 나노 공법으로 배합했다.
특히 빠른 수분 보충 및 빠른 에너지 충전이 가능해 대한체육회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공식후원을 비롯해 배구, 농구, 골프, 야구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디네이쳐바이오랩스는 뇌를 포함하는 신경계 질환의 선도적인 바이오의약품 개발업과 뇌 활성 증진을 위한 기능성 F&B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