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관련하여 시장 예상에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의 긴축 예고로 전일 뉴욕 증시는 낙폭을 줄이며 위험선호 심리가 이어졌다.
한국경제TV 와우넷 주식전문가 서호수는 전쟁 리스크나 코로나 확산 등 아직 대외적인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변동성이 커지면 주가의 움직임이 커지기 때문에 현 장세에서는 적극적인 대응보다 하방 압력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보수적인 대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서호수를 비롯한 한국경제TV 와우넷 주식전문가 ▲김준호 ▲김병전 ▲권정호 ▲24시클럽은 17일 8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온라인 장중 무료 공개방송을 통해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장중 무료 공개방송은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와우넷 앱을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