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딸 로린, '국민요정' 엄마 쏙 빼닮았네

입력 2022-02-16 12:15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둘째 딸 로린 양의 근황을 전했다.

유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크림에 진심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스크림을 손에 든 로린 양은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하고 귀여운 표정이다. 배우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벌써부터 남다른 외모가 눈길을 끈다.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 딸 로희는 기태영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