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틱톡(TikTok)을 통해 글로벌 팬과 소통에 나섰다.
아일리원(ILY:1)은 지난 8일 오후 5시부터 글로벌 숏 플랫폼 틱톡(TikTok) 공식 채널을 통해 멤버 리리카와 아라의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하트스티커 같이 해 볼 사람?’이라는 주제의 영상을 공개한 리리카는 만화 속 주인공 같은 화사한 미모를 자랑한 것은 물론, 하트스티커를 활용한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으로 글로벌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이어 ‘이모티콘 따라하기’ 영상을 공개한 아라는 상큼한 비주얼과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다채로운 이모티콘을 귀엽게 따라하며 보는 이를 웃음 짓게 했다.
멤버들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영상을 본 글로벌 팬들은 ‘너무 예뻐졌다’, ‘완벽하다. 보고싶었다’, ‘내 최애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현재 자체 제작 리얼리티 ‘ILY:0’(아일리영)에서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고 있는 아일리원(ILY:1)은 앞으로 순차적으로 멤버 개개인의 틱톡(TikTok)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정식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아일리원(ILY:1)은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출신 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와 새 멤버 나유, 엘바까지 총 6명으로 구성, 3월에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