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필룩스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텐이 동물실험에서 코로나19 치료제의 효과를 입증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19분 KH필룩스는 전 거래일 대비 445원(21.29%) 오른 2,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러스 R&D(연구개발) 전문기업인 바이오텐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기능성 바이오소재 연구센터 이우송 박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식품 특허 소재로 등록된 '텐큐민S플러스(TSP)'가 코로나19 감염동물 실험에서 치료 효과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된 햄스터에게 4일 연속 투여한 결과 최대 31.2%의 치료 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