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명불허전 각선미를 드러냈다.
유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본주의 몸 따뜻한 머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7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니비니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반팔에 반바지 차림으로 이른 여름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5억짜리 다리 보험을 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던 유라는 여전히 늘씬한 각선미로 우월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라는 오는 12일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