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경림이 다이어트로 확 달라진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박경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은 박경림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경림은 검은 드레스에 빨간색 하이힐 차림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통통한 모습으로 발랄함을 뽐냈던 과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박경림은 10년 넘게 요가와 PT를 받으며 몸매관리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 데뷔한 박경림은 특유의 센스있는 언변으로 각종 영화와 드라마 제작발표회 MC를 도맡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