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여은이 애절한 이별 감성 발라드로 돌아온다.
여은은 오는 2월 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잘해주지 말지 그랬어’를 발매한다.
신곡 ‘잘해주지 말지 그랬어’는 아름다운 추억이 가득해 더욱 받아들이기 힘든 이별을 그린 공감 가는 노랫말과 드라마틱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다.
이번 신곡은 에이프릴, 딘딘, 여자(아이들) 민니, 슈퍼주니어 성민, 소향, 알리 등 수많은 국내 아티스트와의 협업 및 장근석의 일본 앨범 타이틀곡 ‘emotion’을 작곡해 일본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프로듀싱팀 메이져리거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강수호, 신현권 등 대한민국 최고의 세션이 힘을 보태 퀄리티를 더했다.
여은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 깊은 감성이 담긴 신곡 ‘잘해주지 말지 그랬어’는 이별을 겪은 많은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올겨울을 장식할 전망이다.
한편 여은의 신곡 ‘잘해주지 말지 그랬어’는 오는 2월 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