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솔로 팬미팅 앞 둔 유지애, 한층 물오른 미모 ‘여신등극’

입력 2022-01-20 19:30



유지애의 한층 물오른 미모가 화제다.

유지애는 첫 솔로 팬미팅을 앞두고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지애는 파스텔톤의 의상과 다양한 표정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특히 이번 화보는 그녀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가녀린 분위기가 돋보인다.

YG KPLUS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1월 22일 토요일, 팬미팅 준비로 바쁜 유지애의 컨셉 화보컷 공개. 몽환적인 분위기부터 사랑스러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그의 모습, 지금 만나보세요.’라며 유지애에 대한 애정 어린 멘트와 함께 유지애의 화보를 게재했다.

한편 유지애는 1월 22일 첫 솔로 팬미팅을 앞두고 있으며, 팬미팅 티켓이 10초 만에 매진됐다.

걸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한 유지애는 ‘아츄(AH-Choo)’, ‘데스티니(Destiny, 나의 지구)’를 통해 대세 아이돌을 입증한 바 있으며 독특한 음색과 청순한 동안 비주얼로 인기를 모았다.

현재 유지애는 YG KPLUS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유지애 Yoo ji-ae’를 개설해 가식 없는 그녀만의 매력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