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음식으로 더욱 실속 있고 풍성하게’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 설날 상차림 투고박스 선봬

입력 2022-01-13 14:10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설날 상차림 투고박스 등 다양한 식음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설날 상차림 투고박스는 전복 소갈비찜, 동태전, 녹두전, 오미산적, 표고버섯전 등 4색전, 세가지 나물, 잡채, 조기구이, 사골떡국, 자숙문어 반마리 총 7가지 메뉴로 구성된다. 호텔 셰프가 직접 엄선한 재료로 조리해 맛과 품질이 보증됨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적이고 편리한 진공포장으로 집에서 부담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단품으로 필요한 메뉴만 예약할 수도 있고, 총 7종의 메뉴를 한꺼번에 세트로 예약할 수도 있다. 세트메뉴 주문 시 약 25% 할인이 적용되어 더욱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세트메뉴는 선착순 100세트만 한정 판매된다.

예약은 1월 25일까지 가능하며, 예약한 메뉴는 29일에서 31일 사이 호텔에서 수령하면 된다.

이외에도, 호텔 2층에 위치한 다이닝 레스토랑 가든 비스트로에서는 더욱 다양한 메뉴에 더욱 실속있는 혜택을 더해 새로워진 런치스페셜을 선보인다.

단품 메뉴로는 크림 카르보나라 탈리아텔레, 돼지고기 등갈비 바비큐, 해산물 알리오 올리오, 연어구이,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양갈비 구이 등 9가지가 준비된다.

단품 메뉴 하나만 주문해도 샐러드와 스프, 식전 빵, 디저트류, 아이스크림, 커피, 주스 등으로 구성된 샐러드바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경제적이며, 특급호텔 특유의 고품격 서비스와 레스토랑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심비도 좋다.

여기에 인당 1만5000원을 추가하면 맥주, 와인 등 주류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고, 힐튼아너스 멤버의 경우 10~25% 추가 할인혜택까지 주어져 더욱 실속있게 즐길 수 있다. 즉석에서 멤버십에 신규로 가입하는 경우에도 기본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