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이 심한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경제TV 와우넷 주식전문가 서호수는 전일 미 증시가 나스닥 기준점 이탈 후 복귀하였지만, 변동성 확대로 재차 이탈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어 국내 증시도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있어 시장 상황에 맞춘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일정 수준으로 오르거나 변동성이 커지면 주가의 움직임이 커지기 때문에 현 장세에서는 적극적인 대응보다 하방 압력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보수적인 대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서호수를 비롯한 한국경제TV 와우넷 주식전문가 ▲김동엽 ▲임종혁 ▲이승조 ▲강준혁은 12일 8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온라인 장중 무료 공개방송을 통해 변동장세 대응 전략을 공개한다.
장중 무료 공개방송은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와우넷 앱을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