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둘째 딸의 발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에서 제일 작은 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고 앙증맞은 발이 담겨있다. 이지혜는 "너무 소중해" "내 둘째 아기" "작은 딸" "사랑해" "출산 시그니처" "발사진" "발꼬락 긴 거 엄마 닮았네" 등의 해시태그로 이제 막 세상에 나온 둘째 딸을 향한 애틋함을 표현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둘째 딸은 지난달 24일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