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 오산 분양 '전력투구'…"인구 증가와 교통호재 주목"

입력 2022-01-04 09:27
수정 2022-01-04 09:41
오산 라온프라이빗 스위트, 1월 4일 1순위 청약접수


오산 부동산 시장이 심상찮다. 지난해에만 집값이 49.3% 상승했는데 원인은 인구증가와 교통 호재로 분석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인구 역시 최근 6년간 꾸준히 증가하면서 다양한 교통개발호재가 추진되는 분위기다. 신규 분양단지 역시 많은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이다.

최근 라온건설㈜은 경기도 오산에 신규 분양단지를 내세워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에 나섰다. ‘오산 라온프라이빗 스위트’는 경기 오산시 고현동 16번지 일원에 위치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6층 4개동, 전용 84㎡ 총 438세대로 구성된다. 1월 4일 1순위 해당지역(오산시거주자), 5일 1순위 기타지역, 6일 2순위 청약접수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2일, 정당계약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국토부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기존 분당선을 기흥에서 오산까지 연장하는 분당선 연장 사업에 포함되면서 오산역에서 서울 강남과 분당까지의 교통여건이 개선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서울 강남 직행 광역버스 정류장이 있고 수도권 전철 1호선 오산역, 오산 시외버스터미널(환승센터) 등이 있어 광역 교통망을 확보했다.

도보권으로는 어린이집과 고현초등학교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하며 대형마트, 영화관, 오산시청 등 생활편의시설 또한 인근에 자리해 학부모 수요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다수의 산업단지가 모여있는 것도 근로자들의 주택 수요를 흡수 할 수 있을 전망이다.

라온건설은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통해 외관과 조경, 그리고 고품질의 마감재를 도입하고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주거 쾌적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오산 라온프라이빗 스위트’ 입주는 2024년 6월 예정이며 현재 견본주택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