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270870)의 대표 브랜드 에버콜라겐이 비오틴 함량이 높인 신제품 '인앤업비오틴 셀'을 내놓는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누적 매출액 5,000억 원을 돌파한 콜라겐 1위 브랜드 에버콜라겐의 대표 제품인 '에버콜라겐 인앤업플러스'를 새롭게 리뉴얼한 제품이다.
주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1g에 최근 이너뷰티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비오틴을 기존 제품 대비 3,333% 증량하고,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을 100% 추가 배합해 국내 콜라겐 건강기능식품 중 최다 12중 기능성으로 제품력을 강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 피부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뉴트리 독자 개발원료다.
피부 세포와 동일한 분자 구조인 GPH(Gly-Pro-Hyp) 트리펩타이드 구조로 한국인 여성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눈가주름 육안평가 개선 등을 확인했다.
이외에 셀렌, 비타민C, 비타민D 등 피부 관리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성분과 부원료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께 배합했다.
뉴트리는 신제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을 다가오는 3일(월) 자정 공식 뉴트리몰에서 최초 공개한 후, 같은 날 저녁 8시 45분 GS홈쇼핑 채널 론칭 방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뉴트리 관계자는 "신제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뉴트리의 끊임없는 콜라겐 원료 연구를 통해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피부 개선 기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황금 배합을 개발해 탄생한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