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분양하는 신규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역세권 유동인구를 선점하기 위한 분위기 때문으로, 최근 서울 일대 상가의 거래량도 조금씩 회복세를 보였다.
올해 10월 강남구의 상업ㆍ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479건, 1월 거래량은 329건을 상회했고 같은 기간 용산구 상가 거래량 역시 154건에서 357건까지 올랐다. 송파구 또한 353건에서 584건으로 오르면서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중심부인 중구 일대에 ‘힐스 에비뉴 남산’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 중심지에 위치해 교통여건과 배후수요 및 유동인구가 풍부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철 3ㆍ4호선 충모로역과 2ㆍ5호선 을지로4가역, 4ㆍ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 4개 노선이 도보권에 자리한다. 또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가 인근에 있다.
앞서 ‘힐스테이트 남산’ 입주만 282세대의 주거 수요와 중구 을지로 세운상가 일대를 재개발하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사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주거수요와 배후수요가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 힐스 에비뉴 남산’은 ‘힐스테이트 남산’ 단지 내 상가로 지하 1층 ~ 지상 1층, 총 34실로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