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리자동차와 프랑스 르노자동차가 한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지리자동차와 프랑스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이러한 합작법인 설립에 합의했으며 조만간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합작법인 설립이 하이브리드카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향후 미국 시장으로 수출하는 데 있어 관세를 적용받지 않기 위한 차원이라고 전했다.
지리자동차는 지난 2010년 포드로부터 스웨덴의 볼보를 인수했고, 볼보와 전기차 전용 브랜드인 폴스타를 설립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