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의 로봇시장 진출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17분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41%(3,700원) 오른 2만 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 이족 로봇인 '휴보'를 개발하면서 국내 로봇 산업의 1세대 업체로 꼽힌다.
삼성전자 뿐 아니라 LG전자, 현대차, 네이버 등 국내 대기업들은 로봇시장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추세다.
이에 로봇시장 확대 기대감에 관련 기술력을 선점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수혜를 점치는 투자자들의 수급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