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배다해, 결혼 후 더 예뻐졌네…"단발 싹둑"

입력 2021-12-10 12:21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배다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싹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다해는 긴 생머리를 짧게 잘라 단발로 변신한 모습이다. 결혼 후 더욱 예뻐진 미모와 여유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배다해는 지난달 15일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