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2,448억 규모 LNG운반선 1척 수주

입력 2021-12-10 10:21


삼성중공업은 10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2,448억 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2025년 5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6일 LNG운반선 3척 수주에 이어 이날 1척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한 주만에 1조 원의 실적을 올렸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79척, 120억 달러를 수주하며 목표(91억 달러)의 132%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