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인니, PLN, 재생에너지 추진동향
PFI(2021.11.25.)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영전력회사(PLN)가 2022년에 21건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총 1,441MW 규모)를 발주할 계획이다.
아리핀 타스리프(Arifin Tasrif)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은 동 계획이 최근 발표된 전력개발계획(RUPTL) 2021-2030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인도네시아는 전력개발계획을 근거로 2025년까지 전체 에너지믹스의 23%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목표이다.
총 22건의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다.
o 수력발전소 프로젝트(7건)
- Kumbih-3 (45MW)
- Kumbih-3 (45MW)
- Sumatra (90MW)
- Sulbagsel (200MW)
- Bakaru II-Civil (140MW)
- Bakaru II (140MW)
- Java-Bali Hydro (15MW)
o 지열발전 프로젝트(7건)
- Ulumbu 5과 Mataloko 2 & 3 (2건, 총 40MW)
- Ulumbu 5과 Mataloko 2 & 3 (2건, 총 40MW)
- Hululais 1 & 2 (110MW)
- Tulehu 1 & 2 (20MW)
- Sulbagut (5MW)
o 바이오매스 프로젝트(3건)
- Simelue (3MW)
- Seram (6MW)
- Halmahera (10 MW)
o 기타(4건)
- Timor wind (2X11 MW)
- Sinabang (2 MW)
- Sumbawa-Bima solar (10MW)
- 디젤 발전소(500MW)
* 배터리 저장소와 함께 태양에너지로 전환 계획
<출처 및 참고>
ㅣ해외건설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