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용지 12월 분양

입력 2021-11-30 10:17


양주시가 참여한 프로젝트금융회사(PFV) 양주역세권개발PFV가 조성 중인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상업용지, 업무용지가 12월,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번에 분양하는 부지는 전체 사업부지 가운데 일부인 2만2,064㎡며 공급용도별로 ▲근린생활시설용지 5필지 2,935㎡ ▲상업용지 3필지 11,707㎡ ▲업무용지 2필지 7,422㎡ 등이다.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경기 양주시 남방동에 위치한 양주역과 양주시청 일원 약 64만㎡ 부지에 공공청사, 학교, 공동주택, 공원, 업무, 상업, 복합, 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민관공동 도시개발 사업이다.

용지 입찰은 1인(개인 및 법인 포함)이 1필지 이상 가능하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실시되며 당첨자는 최고가 입찰을 통해 선정된다.

대금납부는 대금의 10%를 계약금(입찰보증금 포함)으로 납부한 후 10%씩 4회차에 걸쳐 중도금을 분납하며, 준공 시 50%를 잔금으로 납부한다.

대상 토지의 사용가능시기는 오는 2022년 11월 예정이며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엔 토지사용가능시기 이후 약정대금 전액을 납부하고 사업시행자로부터 토지사용승낙을 받아야 한다.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관계자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GTX-C노선, 서울지하철 7호선 양주 옥정연장을 비롯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 체계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