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라이트론, 삼성전자와 공급계약 소식에 장초반 강세

입력 2021-11-26 09:13
수정 2021-11-26 09:14
라이트론이 삼성전자와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3분 현재 라이트론은 전 거래일보다 270원(5.90%) 오른 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라이트론은 삼성전자와 46억원 상당의 기지국 장비용 광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회사 연결기준 매출액의 23.4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5월 말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