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매가스, 이차전지 전해질 제품 제조업체인 후성(093370)이 오후에 들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0.81% 상승출발한 주가는 꾸준히 올라 오후 12시 32분 현재 전일대비 5.26% 수준인 2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차트를 살펴보면 주가가 5일, 20일 이동평균선보다 높게 위치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425만5723주로 전거래일 대비 91.64% 수준이다.
이는 후성 전체 주식수의 4.6%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그래프]후성 일봉 차트
11시 10분 잠정집계에 따르면, 후성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000주, 13.20만 주를 순매수 중이다. 기관 중에 보험과 투자신탁, 은행의 자금이 유입되었다.
[표] 외국인ㆍ기관 순매매량 (단위 만주)
[표] 주요 기관별 순매매량 (단위 만주)
※ 사모펀드 등 일부 기관의 순매매량은 표시되지 않음
이 시각 거래소에서 후성 이외에도 신테카바이오(7.41%), 씨앤투스성진(29.9%), 카카오페이(8.74%), 광림(9.38%), 피피아이(7.8%)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