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온라인·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전문업체로 알려진 조이시티(067000)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0.97% 하락출발한 주가는 장중 한 때, 1만5850원(2.26%)까지 상승하였지만 다시 하락하여 현재는 -11.94% 하락한 1만36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전거래일 대비 25.87% 수준인 209만465주를 넘어서고 있다.
이 종목 전체 주식수의 4.6%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그래프]조이시티 일봉 차트
10시 00분 잠정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조이시티를 10,000주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28,000주 순매도 중이다.
[표] 외국인ㆍ기관 순매매량 (단위 만주)
[표] 주요 기관별 순매매량 (단위 만주)
※ 사모펀드 등 일부 기관의 순매매량은 표시되지 않음
이 시각 거래소에서 조이시티 이외에도 넷게임즈(-10.71%), 덱스터(-11.39%), 맥스트(-10.71%), 룽투코리아(-11.5%), 게임빌(-11.75%)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