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코, 보통주 1주당 2주 무상증자 결정

입력 2021-11-16 09:04


항공우주 통신기업 제노코가 지난 15일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상증자 후 제노코의 총 발생 주식수는 244만주에서 488만주가 추가로 배정돼 총 732만주가 된다.

공시일 기준 신주배정권이 없는 자기주식은 없으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11월 30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 20일이다.

제노코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 결정은 제노코의 주주친화 정책의 첫 걸음을 내딛은 것"이라며 "그동안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집중해 온 만큼 이제는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도 IR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