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가 2살 형? 디카프리오와 찍은 '놀라운 투샷'

입력 2021-11-10 18:20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주인공 이정재(48)와 할리우드 톱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6)가 만났다.

이정재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디카프리오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동서양의 미남 배우들의 만남이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사진은 지난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보인다.

당시 행사에는 이정재를 비롯해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제작사 싸이런픽처스 김지연 대표, 배우 이병헌, 박해수 등이 참석했다.

황 감독은 8일 밤(현지시간) AP 통신과 인터뷰에서 '오징어 게임'이 시즌2 구상을 공식 확인해 주목받기도 했다.

그는 "시즌2에 대한 너무나 많은 압박과 수요, 사랑이 있었다.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