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이지스함 수주"...현대중공업 강세

입력 2021-11-09 09:17
수정 2021-11-09 09:49
현대중공업, 방사청과 광개토 2번함 건조 계약
6,363억원 규모...2026년 인도


현대중공업이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을 추가로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9일 오전 9시13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2,500원(2.23%) 오른 1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중공업은 지난 8일 방위사업청과 6,363억원 규모의 광개토-Ⅲ 배치(Batch)-Ⅱ 2번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이지스함은 대한민국 해군이 도입하는 차세대 이지스함 3척 가운데 두 번째로, 지난 2019년 10월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선도함과 선형이 동일하다. 울산조선소에서 건조해 오는 2026년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