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예수 4.2% 풀리자 카카오뱅크 '급락세'

입력 2021-11-08 09:15
수정 2021-11-08 09:29


카카오뱅크가 의무 보호예수 물량이 풀리자 장 초반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보다 3,100원(-5.42%) 하락한 5만 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직후 8% 하락한 5만 2,600원까지 떨어졌다.

이날 카카오뱅크 주식 가운데 전체 상장 주식 수의 4.2%에 달하는 2,030만 7,727주가 의무보유에서 해제된다.

해제 물량은 기관의 3개월 의무보유 확약 506만 8,543주와 넷마블 761만 9,592주, 텐센트 자회사인 '스카이블루 럭셔리 인베스트먼스'의 761만 9,592주 등이다.